안녕하세요! 근로복지공단의료 인천병원지부 지부장 ‘김영자’ 조합원 동지들께 인사드립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천병원지부 상무집행위원과 대의원은 우리가 주인 되는 병원! 우리가 주인 되는 세상! 을 만들기 항상 함께 봄 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