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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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연봉제 !!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평가기준도 없는 막무가내식 밀어붙이기에 동의할 수 없다 -

국민과 산재노동자를 상대로 돈을 벌라는 것 -

줄세우기, 조직와해, 공공성 붕괴를 가져올 것 -

전체 조합원은 어떠한 강요와 설득에도 절대 동요하지 말라 -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현재 정부는 공공기관의 노동자들을 상대로 조직을 와해시키고 공공성을 버리도록 하고, 쉬운해고의 발판이 될 성과연봉제를 임금동결과 예산삭감 등 폭력적으로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으며, 경영진들은 정부압박에 굴복하여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려 하고 있다. 성과연봉제는 상대평가로 순위를 정하여, 임금을 차별화하고 저성과자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현 정권이 밀어붙이려던 노동개악 법안이 좌초되자 성과연봉제로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킨 후 사측의 평가한 저성과자들에 대한 해고를 쉽게 하려는 의도 또한 숨기고 있다.

 

산재노동자의 복지향상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노동자를 상대로 수익을 창출해내지 못하면 저성과자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산재노동자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게 될 것이며, 모든 조직원들이 성과에 매몰되어 서로를 견제하고 협력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같은 직급에서 연봉 600만원에서 1,000만원 이상 차등지급하겠다는 것!

경영진은 휘하의 직원들을 상대로 성과연봉제를 설명회와 부서장을 통한 서명을 강요등 노동조합과 합의가 전제가 되어야 함에도 불법적으로 성과연봉제를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인센티브와 임금동결, 예산삭감 등을 무기로 공공기관을 협박하고 있는 정부의 밀어붙이식 압박에 굴복하여, 성과연봉제가 가져올 조직와해와 직원들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줄 것을 인지하고도 정부의 뜻대로 한가족이라고 부르던 소속직원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양대노총 공대위의 지침에 따라 성과연봉제 저지 투쟁에

전체 조합원은 합류한다!

우리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과 근로복지공단의료노동조합은 이번 정부와 사측의 어떠한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근로복지공단 소속 모든 조합원과 직원모두의 안정적 일터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의 최선봉에 설 것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분 노동자들과 함께 지켜내기 위한 투쟁의 대열에서 조직의 사활을 걸고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흔들리지 마라!!

정부와 사측의 어떠한 설득과 강요에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5,000 조합원은 흔들림 없는 단결로 일치단결하라!!

 

 

조합원 총 단결로 해고연봉제 막아내자!!

 

2016. 5. 12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의료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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