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과의 통합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우리 운영위원들은 이를 깊이 자각하며,
2010 임단협은 고용안정과 모든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필사즉생 각오로 투쟁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난 2010년 4월 28일 한국산재의료원은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의하여 근로복지공단에 흡수 통합되었습니다. 통합 추진과정에서 우리 조합에서는 평등한 통합과 고용안정, 모든 차별과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 결과 직제 보수 일원화, 통일적인 복리후생 적용 등 나름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술기능직 외주화 계획, 일반직 6급 기능직 전환을 막아내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은 공공부문 전체가 부딪치고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보다 강고한 투쟁과 정책 개입력을 발휘하지 못한 우리의 한계에 대해서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우리 운영위원들은 통합과정에서 나타난.........[더보기(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지부 통신 - 2011.5.17 문서자료방.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고용보험료인상 수용할 수 없다.
[공동 성명서] 산재정책 틀을 만들어갈 비중있는 차기 이사장 선임.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기자회견문]타임오프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의 입장
[성명] 통합 근로복지공단 산재 예방, 치료, 재활서비스 일원화로 공공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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