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사측간부의 노조간부 폭행은 노동조합을 폭행한 것.

사측은 일방적인 폭행간부에 대하여 응당한 조치를 하라


- 대전산재병원 신규전입 부장 대전병원지회장 폭행으로 입원치료

 - 폭행사건에 의해 대전병원지회 지회장과 조합원들의 충격과 분노

                   - 덮을 수 없는 엄중한 사건이다.

    - 진정한 생물학적 통합과 조직안정을 위해 일벌백계 해 야 할 것이다.


전입직원 환영식자리에서 사측간부의 지회장 일방적 폭행


지난 3월13일 대전산재병원 신규전입직원들을 위한 환영식 자리에서 보험․복지사업에서 부장으로 승진하여 대전산재병원으로 전입된 경영기획부장(이하, 폭행 간부)이 대전병원지회장을 불러내 안면을 강타하여 대전병원지회장이 입원치료를 받는 엄중한 폭행사건이 발생하였다.


환영식 자리에서도 병원장 인사말과 지회장 인사말을 하는 과정에서도 집중하지 않고 웃고 떠들면서 안하무인격 행동으로 직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폭행간부는 개선장군인양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


조합원과 직원들이 노래방으로 이동하였고, 전입해온 폭행간부가 지회장에게 할 말이 있다고 불러내어 갑작스럽게 안면을 강타하는 폭행을 하였으며, 지회장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폭행간부는 구 근로복지공사 대전중앙병원 출신으로 94년 근로복지공단이 출범하고 보험․복지사업에서 차장으로 일하다 2월 부장으로 승진하여 대전산재병원의 부장직을 맡은 자이다.


노동조합을 폭행했다.


우리 노동조합 설립된 이후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없었다. 노사가 극렬하게 대치하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노사 간 폭행사건은 벌어지지 않았다.


폭행을 저지른 간부가 우리 노동조합에 대해 어떠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나, 병원장과 동급의 자리에 있는 대전산재병원 조합원들의 대표를 일개 전입간부가 폭행을 했다고 하는 것은 우리 노동조합을 무시한 처사로 폭행을 자행한 것이라고 밖에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술자리에서 벌어진 폭행이었다고 간단히 생각할 수 없는 도를 넘어버린 이번 폭행에 대해 우리 노동조합은 진상조사와 함께 폭행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생물학적통합의 의지를 한순간에 무너트려...

생물학적 통합과 조직의 안정을 위해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할 것이다.


통합이후 보험․복지사업과 의료사업 간의 직원들의 교차전입발령으로 물리적 통합의 한계를 극복하고 화학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폭행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사측은 술자리에서 직원간의 사소한 말다툼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잘못된 보고에 대해, 분명하게 진상조사를 하고, 폭행간부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대해 묵과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간다면, 폭행사건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격이 될 것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번 사태를 심각하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 며, 공단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할 것이다


2012.  3. 2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근로복지의료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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