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병원 수술실은 한번 들어가면 로테이션이 않되요 왜냐구요?
수술이 없어요 그래서 소문이 놀고 먹는다는~~~~
콜 대기 받는다고 하지만 집에서 할 거 다해요~~~
수술실 나오기 싫어서 육아 휴직도 안내고 3개월 분만 휴가만 내요
간호부에서는 10년 넘으면 당연히 로테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들어가고 싶은 사람 많아도 나오기 싫은 사람들 때문에 못 들어가요 병동에서 교대 근무 하면서 받는 수당이랑 집에서 대기하면서 받는 수당이 천지 차이가 나요~~~
수술실 안나오려고 노동조합 간부 해요
다른 병원은 10년 이상 절대 못 있는다고 하던데 창원병원은 이런저런 핑계로 안나올려고 해요
수술실 수술거의 없어요 그래도 수당은 엄청나요 ~~~왜 안나올려고 하는지 알겟어요
수술이 있건 없건 콜비를 받건 안받건 장기 근무이면 로테이션은 해야죠~
분명히 잘못 된거죠.
근데 3개월 분만 휴가만 내고 일하는게 좋고 부러운 건가요?
할수만 있다면 집에서 육아 휴직 내고 일하는게 아이 한테는 좋은거 같은데...
그리고 콜대기일때 집에서 머 하면 안되나요?
보통 보면 인간 심리가 나이 먹으면 변화보다는
안주?하는걸 원해서 아닐까요?
그래도 장기로 오래있으면 규칙대로 로테이션 해줘야죠.
인사는 공평하게 해도 불만이 생길수 있거든요.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본인 주관대로 글을 썼기때문에 글 내용을 100프로 믿을수가 없어요~
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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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불합리한거 아닌가요?
그럼 나도 수술실 들어갈래요... 놀면서 돈좀 받아봅시다....
이렇게 꿀보직이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공평하게 인사원칙에 맞게 로테이션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노사협의 사항으로 인사규정을 만들었으면 원칙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약속은 지킵시다~~